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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허물어져 볼 수 없는 허름한 집들과 골목.그리고 다 커버린 아이들.그때 2010년 10월 어느날.
포토큐티 | 박혁순 목사 | 2024-10-02 13:43
포토큐티 | 조용희 목사 | 2024-09-25 21:29
포토큐티 | 오화야 작가 | 2024-09-08 18:07
다른 가지는다 살았는데저 가지만앙상합니다다른 이들은할 도리 해보려고진실하려고 애쓰는데내 마음 모습만앙상합니다 성령을 부어주소서
포토큐티 | 황진형 목사 | 2024-08-12 15:23
포토큐티 | 박혁순 목사 | 2024-07-30 14:24
포토큐티 | 조용희 목사 | 2024-07-22 14:54
포토큐티 | 오화야 작가 | 2024-07-10 10:48
무엇이 차 있어도무엇이 비어 있어도하나님은 늘 거기에 계신다네.만유에, 만유 가운데 (엡4:6)
포토큐티 | 박혁순 목사 | 2024-06-11 14:09
포토큐티 | 조용희 목사 | 2024-05-21 10:53
포토큐티 | 오화야 작가 | 2024-05-07 10:28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 주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에 저 꽃들처럼 그 솜씨를 드러내는 것이 있을까?저렇게 꽃잎을 세세히 입히시는 주는 우리 또한 돌보시고 이끄신다(마 6:28~30).
포토큐티 | 박혁순 목사 | 2024-04-02 10:34
포토큐티 | 조용희 목사 | 2024-03-19 14:53
포토큐티 | 서광(瑞光) 정순돈 | 2024-03-05 14:13
포토큐티 | 오화야 작가 | 2024-02-19 10:09
포토큐티 | 서광(瑞光) 정순돈 | 2024-01-25 15:29
'겨울 안개'비어있지만 갖지 못한다.덮지만 지우지 못한다."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 약 4:14
포토큐티 | 박혁순 목사 | 2023-12-06 13:04
포토큐티 | 조용희 목사 | 2023-11-2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