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3월 넷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3월 넷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4.04.0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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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3.24.~3.30
※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3.24.~3.30

1. 3월 4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핵심 키워드 “자유통일당”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2개) 및 방송 매체(5개)를 통한 3월 4주(3.24~3.30)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지난주와 같이 “자유통일당”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자유통일당, 부활절, 전광훈, 권익위, 이슬람교, 김학성 공천관리위원장, 하나님, 극우성향, 참여연대, 청탁금지법’ 등이며,

2) 빈도순 - ‘권익위, 자유통일당, 러시아, 전광훈, 하나님, 참여연대, 부활절, 유월절, 로린, 그리스도’ 등이다.

핵심 연관어 ‘자유통일당’은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관련 금품수수 의혹과 국회의원 출마 후보의 이주민 불법 체포 논란과 연관되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3월 4주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서울·한겨레·한국)의 교회 관련 보도는 71건(+2.9%)으로 전주와 비슷하다. 교회 관련 뉴스의 보도성향은 긍정 5건(7.0%), 중립 60건(84.5%), 부정 6건(8.5%) 등으로 나타났다.

3월 4주간 교회 관련 뉴스의 이슈는 ‘납북 억류자와 3인의 선교사’이다.

 

2. 2024년 3월 4주 사회언론이 본 한국교회 NㆍEㆍWㆍS

Ⓝ 금주의 인물은 ‘정광일’

경기도 가평 설악면 ‘가락재 영성원’ 정광일(72) 목사가 3월 27일 자 조선일보에 소개됐다. 연세대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을 나와 프랑스 유학을 한 정 목사는 자발적으로 이곳에 들어와 1991년 말 영성원을 열었다. 정 목사는 “당시 제가 ‘영성원’ ‘개신교 수도원’을 열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선 ‘그게 뭐냐?’며 ‘둥근 사각형’처럼 여겼지요. 그땐 ‘번아웃’ 같은 단어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언젠가 영성을 찾는 때가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성경엔 헬라어(그리스어)로 ‘에레모스’ 즉 ‘광야’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광야로 가서 기도하셨지요. 한국에서는 산이 광야입니다. 신앙 안에서 좋은 질문을 하고 기도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33년간 산중에서 조용히 개신교인의 마음을 돌본 가락재 영성원은 홍보도 하지 않고 한 번에 최대 30명밖에 수용할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알음알음 수천 명이 다녀갔고, 정 목사는 이곳을 다녀가며 주소를 남긴 1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보낸 묵상 내용을 모아 ‘가락재 단상’ ‘말씀 단상’ 등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관련 기사 : [마음을 찾는 사람들] 예수님처럼 ‘외진 곳’에서 기도하는 시간, 우리에게도 필요 조선일보 3월 27일)

 

Ⓔ 금주의 이슈는 ‘납북 억류자와 3인의 선교사’

3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가족이 참석한 통일부 주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납북자 가족 및 단체 관계자에게 ‘세송이 물망초’ 배지를 달아주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다짐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14년 전 오늘 제정된 「6·25 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 피해자 명예 회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되새기면서 국군포로·납북자·억류자 전원을 가족과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며 국무위원들과 함께 착용한 세송이 물망초 배지를 소개했다. 김 장관은 “북한은 6·25전쟁 중 10만 명이 넘는 우리 국민을 데려갔고, 전쟁 중에 포로가 되었다가 귀환하지 못한 국군 포로도 6만 명에 이른다”며, 특히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것은 6·25 전쟁 이후 60년이 훨씬 지난 2013년 이후에도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를 포함한 6명이 불법적으로 체포돼 억류돼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최근에는 ‘물망초 피우기’라는 홈페이지를 제작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물망초 배지 착용 행사는 2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하원에서도 열렸다. (관련 기사 : 납북·억류자·국군포로 가족들에 건넨 ‘세송이 물망초’…“국가가 끝까지 노력” 문화일보 3월 27일)

 

Ⓦ 나쁜 뉴스는 ‘자유통일당 후보, 이주민 불법 체포 논란’

인권위는 지난 20일 박진재 자유통일당 국회의원 후보의 ‘이주노동자 사적 체포 논란’과 관련해 긴급구제가 필요하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박 후보는 장경동 목사가 대표이고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극우 성향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이번 총선에서 대구북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박 후보 측은 전국을 돌며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강압적으로 체포·억류·검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박 후보를 입건해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 (관련 기사 : [단독]총선 후보 ‘이주노동자 강제 검문·체포’ 사건, 인권위 조사 착수(naver.com) 경향신문 3월 28일)

 

Ⓢ 좋은 뉴스는 ‘명지대 세족식 5년 만에 재개’

서로 섬기는 세상을 꿈꾸며 명지대가 5년 만에 재개한 세족식 소식이 3월 28일 자 중앙일보에 실렸다. 세족식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했다. 수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개최된 20년 전통의 세족식은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면서 참된 기독교 정신과 섬김의 본을 전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조명되었다. (관련 기사: 명지대, 전통 세족식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재개 중앙일보 3월 28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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