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6월 넷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6월 넷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4.07.01 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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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6.23~6.29

1. 6월 4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핵심 키워드 “경기남부경찰청”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3개) 및 방송 매체(4개)를 통한 6월 4주(6.23~6.29)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경기남부경찰청”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경기남부경찰청,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 명예훼손, 불법 선거운동, 진실규명 결정, 논산, 금산, 셰플러, 진실화’ 등이며,

2) 빈도순 - ‘셰플러, 진실화해위, 요한, 옥택연, 사람들, 십계명, 선거법, 명예훼손, 대전경실련’ 등이다.

핵심 연관어 ‘경기남부경찰정’은 최재영 목사가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을 고발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한 뉴스 연관어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6월 4주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서울·한겨레·한국)의 교회 관련 보도는 95건(+14.5%)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다.

교회 관련 뉴스의 보도 성향은 긍정 9건(9.5%), 중립 81건(85.2%), 부정 5건(5.3%) 등으로 나타났다.

6월 4주간 교회 관련 뉴스의 이슈는 ‘한국전쟁 기독교인 희생사건 진실규명’이다.

 

2. 2024년 6월 4주 사회언론이 본 한국교회 NㆍEㆍWㆍS

Ⓝ 금주의 인물은 ‘이광진’

대전경제정의실천 이광진 사무처장(61)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한계례신문에 소개됐다. 감리교 목사로 1989년 대전에서 목회를 하던 이 목사는 1990년 대전경실련 회원이 되고 1994년에는 상근 활동가가 되었다. 이후 대전 지역에서 30년 동안 지역 시민사회 맏형으로 헌신했다. 이 처장은 과학연구도시 대전의 특수성에 맞는 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화했다. 대전경실련 안에 과학기술위원회를 두고 국가 주요 기술에 관한 논란을 검증하고 원자력 안정성 관련 공론화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경실련이 주도한 ’특허법원 설립 운동‘에 힘입어 2000년 대전에 특허법원이 설립됐다. 2006년 ‘전국시장상인연합회’ 출범을 도왔으며, ‘백화점 셔틀버스 운영 반대운동’과 부도 임대아파트로 피해를 본 세입자를 구제하는 법안 개정을 이끌었다. 그는 “목회자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과 일이 교회 안에만 있는 건 아닐테고요. 그 믿음이 저를 지금까지 시민사회에 머물게 한 원동력일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관련 기사 : “목사에서 시민운동가로 변신 30년…이제 은퇴합니다”(naver.com) 한겨레신문 6월 24일)

 

Ⓔ 금주의 이슈는 ‘한국전쟁 기독교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지난 25일 위원회를 열고 6·25 전쟁 시기 충청지역 교회 30곳에서 기독교인 71명이 희생된 사건에 대해 진실규명을 결정했대. 진실화해위는 국가에 대해 북한 정권의 사과 촉구와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공식 사과를 권고하고, 피해 회복과 추모사업 지원 등 후속 조치를 할 것을 권고했다. 충청도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은 논산시로 이화교회, 우곤교회, 강경침례교회 등에서 전체 진실규명 대상자의 약 55%인 39명이 희생됐다. 다음으로 부여군의 홍산교회, 양화교회, 오량교회, 삼룡교회, 성산교회에서 6명이 희생됐고, 서천군에서 6명, 예산군에서 5명의 희생자가 확인됐다. 연령대로 보면 30대가 15명(약 21%)으로 가장 많았다. 10살 미만의 아이 5명, 10대는 7명, 60세 이상은 9명이었다. 전체 희생자 가운데 49명이 인민군 퇴각 시기인 1950년 9월 25~28일에 집중됐다. 진실화해위는 지난달 충남 논산 병촌교회 기독교인 54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는데, 이로써 충청지역서 확인된 한국전쟁기 종교인 희생자는 모두 129명이다. (관련 기사 : 진실화해위, 6·25 전쟁 기독교인 희생사건 진실규명…”인민군 퇴각기에 집단희생”(naver.com) 조선일보 6월 26일)

 

Ⓦ 나쁜 뉴스는 깡통된 ‘조이153페이’ 본격 수사

서울 강남의 A 목사는 2022년부터 2년간 청담동에 교회와 사무실을 차리고 "투자금을 조이153페이로 전환하면 매일 0.15~0.2%의 수당을 페이로 지급하겠다"고 홍보해 7만 명 넘는 회원을 모집했다. A 목사는 교회에서 주말에는 정상적으로 예배를 올리면서도, 평일에는 조이153페이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부터 현금화가 막혀 이 페이 가치는 휴지조각이 됐고, A 목사는 회사를 떠났다. 수사 과정에서 업체가 발행한 페이 규모만 1조2,700억 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피해금액이 100억 원을 상회 할 것이란 주장이 나오고 있다. 강남경찰서는 21일 조이153페이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관련 기사 : [단독] "목사님이라서 믿었어요"... 깡통 된 '조이153페이' 본격 수사(naver.com) 한국일보 6월 25일)

 

Ⓢ 좋은 뉴스는 ‘50대 기독인, 4명에 새 삶 주고 떠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7일 노인과 장애인에게 봉사활동을 하던 가정주부 박정희(56) 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3일 새벽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뇌사 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생전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했던 박 씨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에 동의했고, 5일 울산 동강병원에서 심장, 폐장, 좌우 신장을 4명에게 기증했다. 크리스천인 고인은 성경 읽는 것을 좋아했고 주말에는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기증자와 숭고한 생명나눔의 뜻을 함께해 준 유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삶의 끝에서 다른 생명을 살리고 떠난 기증자의 아름다운 모습이 사회를 따뜻하고 환하게 밝힐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 노인·장애인 평생 돕고 살던 어머니, 장기기증 4명 살렸다(naver.com) 중앙일보 6월 27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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