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첫째 주간
[빅 데이터 뉴스 리뷰] 7월 첫째 주간
  • 크로스미디어랩
  • 승인 2024.07.09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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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6.30~7.6
※ 빅카인즈(bigkinds.or.kr), 검색어: or-교회, 기독교, 목사, not-천주교, 기간: 2024.6.30~7.6

1. 7월 1주 언론이 바라본 ‘교회’ 핵심 키워드 “신도”

빅카인즈에 서비스 중인 주요 일간지(13개) 및 방송 매체(4개)를 통한 7월 1주(6.30~7.6) 교회 관련 뉴스의 핵심 키워드는 “신도”이다.

교회 관련 뉴스의 상위 10가지 키워드는

1) 가중치 - ‘신도, 여성 신도 8명, 성범죄, 사실상 불법 다단계, 블록체, 인천, 투자자, 여고생, 워너비데이터, 준강간’ 등이며,

2) 빈도순 - ‘신도, 인천, 성범죄, 투자자, 분쯤, 여고생, 예배당, 예수, 합창단장, 워너비데이터’ 등이다.

핵심 연관어 ‘신도’는 여성 신도 8명에 성범죄 저지른 목사의 구속사건과 인천 모교회 여고생 학대 사망 사건 첫 재판 소식 등과 연관된 키워드이다.

NAVER 뉴스 서비스를 통해 검색된 7월 1주 일간지 8곳(조선·중앙·동아·문화·경향·서울·한겨레·한국)의 교회 관련 보도는 81건(-14.7%)으로 전주 대비 감소했다.

교회 관련 뉴스의 보도 성향은 긍정 7건(8.6%), 중립 65건(80.3%), 부정 9건(11.1%) 등으로 나타났다.

한 주간 교회 관련 언론보도의 이슈는 ‘여고생 학대 사망, 첫 재판’이다.

 

2. 2024년 7월 1주 사회언론이 본 한국교회 NㆍEㆍWㆍS

Ⓝ 금주의 인물은 ‘강원돈’

최근 『기독교경제윤리론』(동연)을 펴낸 민중신학자 강원돈 한신대 은퇴교수가 한계레신문 7월 3일 자에 소개됐다. 1세대 한국 민중신학자 안병무(1922~96) 교수의 제자인 강 교수는 국내 1호 기독교경제윤리학자이기도 하다. ‘사회적이고 생태학적인 경제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제안하는 시장경제의 규율방안’이라는 긴 부제를 달린 이 책은 무려 1200쪽이 넘는다. 기독교경제윤리에 대한 해설에서 시작해 ‘사회적 가난, 생태계 위기와 금융 수탈’이라는 시장경제체제의 근본 문제를 짚고 나아가 사회적이고 생태적인 경제민주주의를 위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강 교수가 3년 집필 끝에 낸 이번 책은 기독교경제윤리를 체계적으로 다룬 국내 첫 저술이며 세계적으로도 세 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는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물질적 축복이나 사회적 지위 추구 등 개인주의에 골몰해 사회 정의나 민주주의, 인권, 생태계 위기 등 사회 문제에 큰 관심이 없다는 점”이라면서 “한국 기독교인들은 현재 개인 구원의 아성 속에서 농성하고 있다” 했다. (관련 기사 : “소통 없이 일방적 부림만 있는 노동은 비기독교적”(naver.com) 한겨레신문 7월 3일)

 

Ⓔ 금주의 이슈는 ‘여고생 학대 사망, 첫 재판’

인천 한 교회에서 신도와 합창단장의 학대로 숨진 여고생 사건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범행 경위를 공개했다. 순진 여고생은 3개월 동안 26차례 학대로 허리뼈가 부러져 움직이지 못했고 사망 직전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한 것은 물론, 대소변도 스스로 가리지 못할 정도의 극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합창단장인 박 모(52·여) 씨가 A(54·여)씨 등 신도들에게 “피해자를 감시하면서 결박하라”며 일방적으로 지시했고, 이행 상황을 보고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에서 합창단장인 박 씨는 해당 교회 설립자(기쁜소식선교회 박 목사)의 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교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을 장기간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씨와 합창단장 박씨 그리고 40대 신도 등 3명은 이번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차 공판은 7월 12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련 기사 : 인천 교회서 숨진 여고생 “생리현상 못가릴 만큼 극한 상태”(naver.com) 서울신문 7월 5일)

 

Ⓦ 나쁜 뉴스는 ‘여신도 8명 성범죄, 전직 담임목사 구속’

경기 의왕경찰서는 여성 신도를 대상으로 준강간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전직 교회 담임목사 김 모(69)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목사는 2015~2021년 경기 군포시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재직하면서 여성 신도 8명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목사는 성범죄 사건이 불거진 뒤 교회에서 해임됐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교회 여신도 9명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1명에 대한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8명에 대해서만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여성 신도 8명 당했다… 성범죄 저지른 前 교회 담임목사(naver.com) 조선일보 7월 2일)

Ⓢ 좋은 뉴스는 ‘NCCK, 기독역사문화재단 등 아카이브 구축’

NCCK가 올해 창립 100주년(9월 24일)을 기념해 벌이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한국 기독교 100여 년의 역사를 압축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아카이브’(ncckarchive.org)를 구축해 지난달 27일 공개했다. 이 아카이브에는 1918년에 만들어진 ‘조선예수교장감연합공의회 제1회 회록’에서부터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에 만들어진 자료나 최근에 발표한 문서까지, 개신교 선교 시작 이후 NCCK나 관련 사회단체·개인 등이 교육, 문화, 구제, 의료, 민주화·인권·통일 운동 등의 분야에서 생산한 문서와 사진 등 약 2만 5000건의 기록물을 모았다. 앞서 지난 20일은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과 한국컴패션이 ‘한국기독교역사문화유산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컴패션은 문화재단 측에 1952년 설립부터 1993년 철수 전후까지 한국컴패션 관련 자료들을 기증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 기독교 헌신의 역사 되새긴다…교회협, 기독역사문화재단 등 아카이브 구축 한창(naver.com) 서울신문 7월 1일)

<빅데이터 분석 : 크로스미디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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